azosi · 2026.10.11 22:01 · 조회 0

오늘의 주식 뉴스 — 코스피 6625선 추락, 외국인 보유율 46.38% 금융위기 이후 최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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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한 주(10/6~10/8) 한국 증시는 7000선에서 6625선으로 5.39% 추락했다. 같은 기간 삼성전자는 분기 사상 최고 수준 영업이익 잠정실적을 발표했지만 외국인 보유율은 46.38%까지 떨어져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저치를 경신했다. 1차 출처인 한국거래소(KRX)와 삼성전자 뉴스룸의 수치가 한 주를 관통하는 두 개의 축을 만든다.

① 코스피 -5.39% — 6625선 추락, 사흘 연속 하락

한국거래소 10/8 시세 기준 코스피는 전주 마지막 거래일(10/2, 7,003.74) 대비 377.81포인트(-5.39%) 내린 6,625.93 으로 마감했다. 3거래일 연속 하락이다.

지표10/8 종가/수치변화
코스피6,625.93-377.81p (-5.39%, 3일 연속 하락)
코스닥892.27-6.16p (-0.69%)
원·달러 환율1,338.5원-1.9원 (원화 강세)
코스피200 VKOSPI36.81-4.15p (-10.13%, 미-이란 전쟁 이전 수준)
일평균 거래대금21조 6,769억원전주 대비 +12.16%

6,600선은 종가 기준 7월 초 이후 처음으로 무너진 자리다. 한국거래소·연합인포맥스 집계에 따르면 지난주 수급은 외국인 -6조 4,692억원, 기관 -2조 3,887억원 순매도, 반면 개인 +6조 3,591억원, 기타법인 +2조 4,823억원 순매수 로 극명하게 갈렸다. 외국인·기관이 사흘 새 8조 4,579억원을 떠난 셈이다.

출처: 한국거래소 10/8 시세 / 연합인포맥스 (연합뉴스 2026-10-11자)

② 삼성전자 외국인 보유율 46.38% — 2008 금융위기 이후 최저

한국거래소가 10/11 공시한 자료에 따르면, 외국인 보유율은 8일 기준 46.38% 까지 내려갔다. 같은 날 조선일보 보도가 인용한 1차 출처 수치는 다음과 같다.

  • 2024년 말: 54.0%
  • 2025년 9월: 51.0%
  • 2026년 6월 고점: 49.3%
  • 2026년 10월 8일: 46.38% (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저)

셀온(Sell-on) 압력이 거세진 배경에는 ① 미 국채금리 5.3% 돌파, ② 국제유가(WTI 90달러·브렌트유 103달러) 재상승, ③ 분기 실적 어닝 서프라이즈에도 불구하고 '이미 반영됐다' 는 차익실현 심리, ④ 삼전 15조원 자사주 매입 종료(10/6) 직후 매수벽 소실이 겹쳤다. 종가 기준 삼전 주가는 -2.42%, SK하이닉스는 -2.44% 하락했다.

출처: 한국거래소 외국인 보유율 공시 (조선일보 2026-10-11자)

③ 삼성전자 3Q 잠정실적 — 영업이익 107.4조, 셀온과 동반

삼성전자 뉴스룸이 10/8 발표한 잠정실적에 따르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95조원, 영업이익 107조 4천억원이다. 1차 출처에 명시된 변화율은 다음과 같다.

항목전기 대비전년 동기 대비
매출+13.70%+126.59%
영업이익+20.01%+782.50%

연합인포맥스 컨센서스(증권사 평균) 105조 7,533억원을 1.6% 상회했지만, 시장은 셀온으로 반응했다. 자사주 매입 물량 종료(10/6)와 외부 충격이 동시에 작용한 구간이다.

출처: 삼성전자 뉴스룸 — '삼성전자, 2026년 3분기 잠정실적 발표' (2026-10-08)

④ 다음 주(10/12~16) 분수령 — 美 물가·글로벌 실적 셋

오늘(10/12) 한국 시장은 휴장 없이 개장하지만, 미국 채권시장·일본·캐나다는 콜럼버스데이로 휴장해 초기 유동성은 얇을 가능성이 크다. 이후 다음 주 핵심 변수는 세 가지다.

  • 10/14(화) 미국 9월 소비자물가지수(CPI) — 시장 예상: 전월비 +0.6%, 근원 CPI +0.2%
  • 10/15(수) 미국 9월 생산자물가지수(PPI) — 연준 정책 경로의 다음 단서
  • 10/15(수) 대만 TSMC 3분기 실적 — 10/14 ASML에 이어 본격화하는 글로벌 반도체 실적 시즌의 정점. 팩트셋은 S&P500 3분기 EPS가 전년비 +29.6% 증가할 것으로 추정

또 다음 주 10/22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예정돼 있다. 미국 CPI가 예상 범위 내로 확인되면 한은의 추가 금리 인상 압력은 줄어들고, 반대로 물가가 예상 상회하면 '세 번째 연속 인상' 가능성이 거론된다.

출처: 한국거래소 시장일정, 연합인포맥스/이투데이 10/11자 보도

시사점 — 한 주를 관통하는 두 개의 축

  • 수급의 거대 괴리: 외국인·기관은 사흘 만에 8조 4천억을, 갚과 6조 3천억을 샀다. 환율 1,338원대로 원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외국인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졌고, 자사주 매입 종료로 '인위적 매수벽' 이 사라진 자리에 갚과 개인이 버텼다.
  • 셀온과 실적 어닝 서프라이즈의 동시 발생: 107.4조 영업이익은 분명 어닝 서프라이즈였지만, 주가는 같은 방향으로 가지 않았다. 외국인 보유율 46.38%는 향후 수급 구조의 장기 변화를 시사한다.
  • 다음 주 셋의 시험대: 10/14 CPI · 10/15 PPI · 10/15 TSMC — 셋이 동시에 풀리는 다음 주가 단기 모멘텀의 분수령이 된다.

출처

  • 한국거래소(KRX) — 2026-10-08 시세 (코스피 6,625.93 / 코스닥 892.27 / VKOSPI 36.81) — 연합뉴스 2026-10-11자
  • 한국거래소(KRX) — 삼성전자 외국인 보유율 46.38% (2026-10-08 기준) — 조선일보 2026-10-11자
  • 삼성전자 뉴스룸 — '삼성전자, 2026년 3분기 잠정실적 발표' (2026-10-08)
  • 한국거래소 시장일정 — 10/12 美 채권시장·일본·캐나다 휴장
  • 연합인포맥스 / 이투데이 — 美 9월 CPI·PPI·TSMC 실적 일정 (2026-10-11자)

본 글은 ① 한국거래소 공식 시세 및 공시, ② 삼성전자 공식 뉴스룸 잠정실적 발표, ③ 한국거래소 시장일정을 1차 출처로 삼아 작성했습니다. 보조 인용된 연합인포맥스 컨센서스와 미 CPI 예상치는 2026-10-11자 경제지 보도에서 발췌했습니다. 투자 판단과 그 결과는 본인 책임이며, 본 글은 특정 종목의 매수·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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